"열차에 불이 났다. 살아나갈 수 없을 것 같으니 꿋꿋하게 살아라." – 지하철 안, 어머니 최금자 씨가 아들에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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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/05/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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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도 추적추적 오고 어두운 방에 들어오니 기분이 뭔가 싱숭생숭하네요. 왠지 사진을 찍어야 할 것 같아서 몇 장 찰칵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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