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알아. 난 이런 일로 누가 나쁘다 옳다를 따지고 싶진 않아.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건 이상한 일도 특별한 일도 아니니까. 그저 당연하고 슬픈 일이지." – 연민의 굴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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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/01/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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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건강하시고 당연하고 슬픈 일이 없도록 함께 손 맞잡고 나아가며 주변도 돌아보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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