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새의 피에는 슬퍼하지만, 물고기의 피에는 슬퍼하지 않는다. 목소리 있는 자는 행복하여라." – 齊藤綠雨(사이토 료쿠)

2020/02/17

조조래빗

7/10 문자 그대로 전쟁같은 삶의 잔해 위에 서서 리듬에 몸을 맡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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