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열차에 불이 났다. 살아나갈 수 없을 것 같으니 꿋꿋하게 살아라." – 지하철 안, 어머니 최금자 씨가 아들에게

2022/03/31

신문기자 The Journalist

9/10 두 손으로 자기 눈을 가려봐야 본질은 사라지지 않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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