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알아. 난 이런 일로 누가 나쁘다 옳다를 따지고 싶진 않아.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건 이상한 일도 특별한 일도 아니니까. 그저 당연하고 슬픈 일이지." – 연민의 굴레

2016/08/12

걸어도 걸어도

8/10 비밀 한둘씩을 속에 숨겼다 들키고 들려주면서 또 다시 하루를 울었다 웃었다 잔잔히 보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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