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열차에 불이 났다. 살아나갈 수 없을 것 같으니 꿋꿋하게 살아라." – 지하철 안, 어머니 최금자 씨가 아들에게

2013/11/30

사이비

영화가, 인간이 이렇게 무섭긴 처음이네요. 나는 과연 정상인가?


7/10 믿을 것이 없을 때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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