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민주주의를 외치다 잡혀간 제자들이 아직도 감옥에 있는데 스승이라는 자가 어떻게 그 정부의 관직에 몸담을 수 있는가." –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

2022/02/22

살색의 감독 무라니시

7/10 자신을 가리던 꺼풀을 모두 벗어던지고 있는 그대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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