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사랑이란 엄마가 아빠를 위해 커피를 끓인 후 아빠에게 드리기 전에 맛이 괜찮은지 한 모금 맛을 보는 거에요." – 일곱 살 대니

2023/03/11

더 글로리

9/10 픽션으로 끝났으면 좋았을 폐허 같은 이야기를 더는 논픽션에선 또 보질 말길 우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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