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알아. 난 이런 일로 누가 나쁘다 옳다를 따지고 싶진 않아.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건 이상한 일도 특별한 일도 아니니까. 그저 당연하고 슬픈 일이지." – 연민의 굴레

2014/11/30

인터스텔라

8/10 고요하고 섬뜩하고 아름다우며, 인간은 어디에 있으나 이기적이고 헌신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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