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내가 믿고 있는 이 땅의 속담이 있지. '한 번 일어난 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. 그러나 두 번 일어난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.'" - 연금술사

2015/11/28

괴물의 아이

앓는 소리를 하긴 해도 일본의 애니메이션의 미래는 밝군요. 포스트 미야자키 하야오는 호소다 마모루 선생님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.


8/10 더할 나위 없이 최고였다. 진부한 면도 있지만 완벽하고 깔끔하게 끝난다. 오랜만에 제대로 애니메이션을 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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