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/10/05 오징어게임 6/10 내내 클리셰와 함께 진창에서 뒹굴다 스스로 목을 칼로 찌른다. 댓글 남기기 | cat > 하와하와 예전 글 최근 글 댓글 남기기* 표시된 곳은 반드시 입력해주세요내용이름 * 이메일 * 웹사이트 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