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알아. 난 이런 일로 누가 나쁘다 옳다를 따지고 싶진 않아.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건 이상한 일도 특별한 일도 아니니까. 그저 당연하고 슬픈 일이지." – 연민의 굴레
2018/07/03
180703
편히 쉬길
180703
댓글 닫힘
| cat >
끄적끄적
예전 글
최근 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