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/10/30 141030 연민의 굴레中“알아. 난 이런 일로 누가 나쁘다 옳다를 따지고 싶진 않아.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건 이상한 일도 특별한 일도 아니니까. 그저 당연하고 슬픈 일이지.” 옆에서 얘기하고 있는 걸 듣고 있다가 그냥 갑자기 이 말이 생각나는 조금 슬픈 밤이네요. 댓글 남기기 | cat > 끄적끄적 예전 글 최근 글 댓글 남기기* 표시된 곳은 반드시 입력해주세요내용이름 * 이메일 * 웹사이트 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