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현명하지 못한 사람은 자기가 이해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헐뜯는다." – Francois de La Rochefoucauld

2016/05/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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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도 추적추적 오고 어두운 방에 들어오니 기분이 뭔가 싱숭생숭하네요. 왠지 사진을 찍어야 할 것 같아서 몇 장 찰칵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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