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열차에 불이 났다. 살아나갈 수 없을 것 같으니 꿋꿋하게 살아라." – 지하철 안, 어머니 최금자 씨가 아들에게

2013/05/20

언어의 정원

일어 공부할 겸 자막 한 번 만들어 봤는데 이거야 원, 뒤에 여주인공 노래 읆는 거 저건 당최 해석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몰라서 일본 살람들 해석 적어놓은 거 보고 대충 함.

듣기가 잘 안되니 다른 단어 찾다가 잘못 찾고 있는 거 알고 어허흑도 많이 하고 으으 공부를 해야. 어딘가 많이 틀렸을 거 같네요.

영화는 역시나 신카이 감독 작품답게 배경 보느라 정신이 없는데 이번 건 여주인공 목소리도 듣느라 정신없습니다. 하아하아 하나자와. 그건 그렇고 국내 개봉은 언제 할까낭.

댓글이 2개 우앙 | cat > 끄적끄적 | tag > ,

  1. 잘보고갑니다.~~ 혹시 일어자막 어디서구하나요?? 저도 일어공부중인데..일어자막으로 볼려구요ㅜㅜ

  2. 제가 본 건 자막이 따로 파일로 있는 건 아니였고요. 블루레이에 청각장애인용 자막이 들어가 있는 걸 보고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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