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사랑이란 엄마가 아빠를 위해 커피를 끓인 후 아빠에게 드리기 전에 맛이 괜찮은지 한 모금 맛을 보는 거에요." – 일곱 살 대니

2013/12/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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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많이 가진 못했더라도,

뒤로 가지 않았던 해였으면 합니다.

내년에도 비록 느리더라도

다 함께 열심히 걸어갔으면 합니다.

댓글이 2개 우앙 | cat > 끄적끄적

  1. 아무리 해도 뒤로 가는 삶은 없을 거에요

    복 받으세요. :)

  2. 네 :) 룬님도 복 받으시고 한 해 평안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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