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열차에 불이 났다. 살아나갈 수 없을 것 같으니 꿋꿋하게 살아라." – 지하철 안, 어머니 최금자 씨가 아들에게

2021/12/05

아케인: 리그 오브 레전드

7/10 밥 절반 먹다가 그냥 나온 기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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