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눈이 나쁘면 안경을 쓴댔으니 모자란 너에겐 모자를 씌워주마" – 김케장 / 동전주머니엔 동전이 들었지

2014/06/25

트랜스포머: 사라진 시대

4/10 옵티머스 프라임과 함께 나의 2시간 40분이 우주로 날아갔다.

댓글이 2개 우앙 | cat > 하와하와 | tag >

  1. 과연 소문이 자자하더군요. ㅎㅎ

  2. 총체적으로 난국이더군요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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