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사랑이란 엄마가 아빠를 위해 커피를 끓인 후 아빠에게 드리기 전에 맛이 괜찮은지 한 모금 맛을 보는 거에요." – 일곱 살 대니

2022/03/13

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

8/10 잘난 듯 겉을 치장하지만, 그 안의 썩은 내는 가릴 수 없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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