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속세에서 사람이 오는 것은 귀찮노라. 라곤 해도 그건 네가 아니다." – 大田 南畝(오오타 난포) / 狂歌(광가)

2022/03/13

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

8/10 잘난 듯 겉을 치장하지만, 그 안의 썩은 내는 가릴 수 없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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