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알아. 난 이런 일로 누가 나쁘다 옳다를 따지고 싶진 않아.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건 이상한 일도 특별한 일도 아니니까. 그저 당연하고 슬픈 일이지." – 연민의 굴레

2014/09/03

닌자터틀

6/10 마이클 베이는 이제 제작이 업에 맞는 거 같네요. 감독은 하지 말자. 코와봉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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