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죽음 앞에서 주변의 기대, 자부심, 곤혹스러움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같은 거의 모든 것은 진정으로 중요한 것만을 남기고 서서히 사라졌다." – Steve Jobs

2016/12/02

Death Stranding

보고 있자니 기절할 거 같네요. 코나미에서 못했던 걸 한풀이하듯 풀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코나미가 이걸 보고 좀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지만 그럴 위인들이었으면 그렇게 내치치도 않았겠죠. 팬텀페인이 이렇게 나왔어야 했는데… 으으 정말 게임 연출 쪽에서는 코지마 선생님을 따라갈 사람이 없는 것 같네요. 정말 기대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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