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알아. 난 이런 일로 누가 나쁘다 옳다를 따지고 싶진 않아.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건 이상한 일도 특별한 일도 아니니까. 그저 당연하고 슬픈 일이지." – 연민의 굴레

2013/11/30

하루(HAL)

상영시간이 한 시간이라 이야기를 들려주는 게 좀 바빠 보이긴 했는데, 여주인공이 예쁘니 됐음. ///_ ///


6/10 자신을 똑바로 보고 한 발짝 앞으로

댓글 남기기 | cat > 하와하와 | tag >

댓글 남기기

* 표시된 곳은 반드시 입력해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