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알아. 난 이런 일로 누가 나쁘다 옳다를 따지고 싶진 않아.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건 이상한 일도 특별한 일도 아니니까. 그저 당연하고 슬픈 일이지." – 연민의 굴레

2014/01/21

그렇게 아버지가 된다

9/10 슬프고 기쁘고 사랑하고 그렇게 아버지가 부모가 자식이 가족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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