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내일이 있다는 발상에 오늘이 희미해진다. 오늘 일은 오늘에 끝내라." – 김성근

2014/08/25

메밀꽃,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

7/10 메밀꽃 필 무렵은 시간이 좀 촉박해 보였고, 봄봄은 마냥 재밌었으며, 운수 좋은 날의 마지막 대사와 함께 영화가 절정에 치닫는다. 왜 먹지를 못하니 ;ㅁ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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