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열차에 불이 났다. 살아나갈 수 없을 것 같으니 꿋꿋하게 살아라." – 지하철 안, 어머니 최금자 씨가 아들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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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10/05
오징어게임
6/10 내내 클리셰와 함께 진창에서 뒹굴다 스스로 목을 칼로 찌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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