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사랑이란 엄마가 아빠를 위해 커피를 끓인 후 아빠에게 드리기 전에 맛이 괜찮은지 한 모금 맛을 보는 거에요." – 일곱 살 대니

2015/01/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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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건강하시고 당연하고 슬픈 일이 없도록 함께 손 맞잡고 나아가며 주변도 돌아보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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