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새의 피에는 슬퍼하지만, 물고기의 피에는 슬퍼하지 않는다. 목소리 있는 자는 행복하여라." – 齊藤綠雨(사이토 료쿠)
2019/04/05
190405
필요한 도움 줄 거 아니면 제발 잠자코 방해나 안 했음 좋겠다. 사정 좀 나아지고 해도 되잖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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