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죽은 물고기만이 강물을 따라 흘러간다." – Bertolt Brecht
하와하와 카테고리에 있는 글
2024/02/03
마보로시
6/10 연기처럼 흐릿하게 떡밥만 잔뜩 뿌리다 두 시간이 환상처럼 사라진다
댓글 남기기
| cat >
하와하와
| tag >
애니애니
예전 글
최근 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