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,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." – 도산 안창호

2025/01/10

월레스와 그로밋: 복수의 날개

8/10 30년 전 고속으로 기찻길을 깔던 모습을 다 보고 바로 다음 편을 보는 느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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