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새의 피에는 슬퍼하지만, 물고기의 피에는 슬퍼하지 않는다. 목소리 있는 자는 행복하여라." – 齊藤綠雨(사이토 료쿠)

2024/07/24

데드풀과 울버린

기대하고 있던 영화라 바로 가서 보고 왔습니다. 재밌네요. 개그가 살짝 약한가 싶다가도 빵 터지면서 봤습니다. 시리즈로 3편까지 오니 익숙한 얼굴들도 보이고 새로운 얼굴들도 보이고 종합선물 세트 같네요. 시간 가는 줄 모르면서 봤습니다. 뭐 더 쓰고 싶은데 죄다 스포라 더 못 쓰겠네요.


8/10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이거저거 그냥 다 가져와 봤어

댓글 남기기 | cat > 하와하와 | tag >

예전 글

최근 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