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 편지가 번화가에 떨어져 나의 원수가 펴보더라도 내가 죄를 얻지 않을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써야 하고, 또 이 편지가 수백 년 동안 전해져서 안목 있는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더라도 조롱받지 않을 만한 편지인가를 생각해야 한다." - 다산 정약용
2022/10/23
승리호
6/10 부실한 악당, 짜 맞춘 듯한 연출, 기승전나노봇
댓글 남기기
| cat >
하와하와
| tag >
영화영화
예전 글
최근 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