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사랑이란 엄마가 아빠를 위해 커피를 끓인 후 아빠에게 드리기 전에 맛이 괜찮은지 한 모금 맛을 보는 거에요." – 일곱 살 대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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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/03/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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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 이 화면 보는데 눈물 날 것 같네요 ;ㅁ; 고생 많으셨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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