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알아. 난 이런 일로 누가 나쁘다 옳다를 따지고 싶진 않아.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건 이상한 일도 특별한 일도 아니니까. 그저 당연하고 슬픈 일이지." – 연민의 굴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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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10/16
작은아씨들
6/10 은유와 상징에 잡아먹혀 폭죽만 터뜨리다 마지막에 와서야 우다다 치우고 끝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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