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 편지가 번화가에 떨어져 나의 원수가 펴보더라도 내가 죄를 얻지 않을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써야 하고, 또 이 편지가 수백 년 동안 전해져서 안목 있는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더라도 조롱받지 않을 만한 편지인가를 생각해야 한다." - 다산 정약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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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3/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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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10 픽션으로 끝났으면 좋았을 폐허 같은 이야기를 더는 논픽션에선 또 보질 말길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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