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사랑이란 엄마가 아빠를 위해 커피를 끓인 후 아빠에게 드리기 전에 맛이 괜찮은지 한 모금 맛을 보는 거에요." – 일곱 살 대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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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3/31
신문기자 The Journalist
9/10 두 손으로 자기 눈을 가려봐야 본질은 사라지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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