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친구 하나가 한 번은 그러더군요. '너도 알겠지만, 세 살은 여섯 살의 절반이 아니야.' (객석 – 웃음, 박수) 그냥 세 살인 거죠." – Ken Robins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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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6/29
헤어질 결심
7/10 너무나 그림같은 한국어 듣기 평가 속으로 빠져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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