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친구 하나가 한 번은 그러더군요. '너도 알겠지만, 세 살은 여섯 살의 절반이 아니야.' (객석 – 웃음, 박수) 그냥 세 살인 거죠." – Ken Robinson
하와하와 카테고리에 있는 글
2020/02/17
조조래빗
7/10 문자 그대로 전쟁같은 삶의 잔해 위에 서서 리듬에 몸을 맡긴다
댓글 남기기
| cat >
하와하와
| tag >
영화영화
예전 글
최근 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