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좋은 사진을 위한 법칙이란 없다, 단지 좋은 사진만 존재할 뿐이다." – Ansel Adam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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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7/17

파묘

개봉할 때 안 보고 넷플에 올라와서 이제야 보네요. 제가 이런 오컬트한 걸 좋아해서 전반부는 꽤 흥미진진하게 봤는데 후반부는 약간 실망스럽네요. 뭔가 더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상황을 타파했으면 했는데 그냥 상성 물리공격이라니 으앙. 뭐 그렇긴 했는데 소재도 그렇고 배우님들 연기도 그렇고 다른 부분은 아주 좋았습니다.


7/10 [리빙 포인트] 레이드시 속성 상성표를 숙지하면 좋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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