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친구 하나가 한 번은 그러더군요. '너도 알겠지만, 세 살은 여섯 살의 절반이 아니야.' (객석 – 웃음, 박수) 그냥 세 살인 거죠." – Ken Robins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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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/11/30
인터스텔라
8/10 고요하고 섬뜩하고 아름다우며, 인간은 어디에 있으나 이기적이고 헌신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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