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알아. 난 이런 일로 누가 나쁘다 옳다를 따지고 싶진 않아.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건 이상한 일도 특별한 일도 아니니까. 그저 당연하고 슬픈 일이지." – 연민의 굴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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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/05/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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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10 이왕 미칠 거면 제대로 미쳐야 한다는 좋은 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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