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건축은 근사한 형태를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을 섬세하게 조직하는 일이다." – 정기용
하와하와 카테고리에 있는 글
2014/01/21
그렇게 아버지가 된다
9/10 슬프고 기쁘고 사랑하고 그렇게 아버지가 부모가 자식이 가족이 된다.
댓글 남기기
| cat >
하와하와
| tag >
영화영화
예전 글
최근 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