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알아. 난 이런 일로 누가 나쁘다 옳다를 따지고 싶진 않아.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건 이상한 일도 특별한 일도 아니니까. 그저 당연하고 슬픈 일이지." – 연민의 굴레

2016/08/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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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에 잠깐 밖에 나오니 고양이가 걸어오면서 탁, 저를 보더니만 ‘뭐야 저 아저씨는’ 하는 표정으로 그 자리에 저렇게 앉아서 쳐다보더군요. 집 근처에서 고양이를 처음 봐서 후다닥 카메라 가져와서 몇 장 찰칵하고 있었는데 관심 없다는 듯 고개 돌리더니 유유히 어둠 속으로 사라짐 ;ㅁ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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