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새의 피에는 슬퍼하지만, 물고기의 피에는 슬퍼하지 않는다. 목소리 있는 자는 행복하여라." – 齊藤綠雨(사이토 료쿠)
2022/03/31
신문기자 The Journalist
9/10 두 손으로 자기 눈을 가려봐야 본질은 사라지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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