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열차에 불이 났다. 살아나갈 수 없을 것 같으니 꿋꿋하게 살아라." – 지하철 안, 어머니 최금자 씨가 아들에게
2021/12/13
구경이
6/10 추리물인 줄 알았으나 보이는 건 판타지 연극뿐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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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와하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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