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알아. 난 이런 일로 누가 나쁘다 옳다를 따지고 싶진 않아.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건 이상한 일도 특별한 일도 아니니까. 그저 당연하고 슬픈 일이지." – 연민의 굴레
2024/12/27
오징어 게임 시즌2
7/10 개 맛있는 전채 먹고 본식 오늘 다 디졌다하고 먹고 있는데 중간에 서버가 가져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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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와하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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