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민주주의를 외치다 잡혀간 제자들이 아직도 감옥에 있는데 스승이라는 자가 어떻게 그 정부의 관직에 몸담을 수 있는가." –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
2024/02/03
마보로시
6/10 연기처럼 흐릿하게 떡밥만 잔뜩 뿌리다 두 시간이 환상처럼 사라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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